[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한국어문화학과가 해외 학생들의 활발한 정보 교류를 위해 한누리 문화교류회 동아리를 만들었다고 3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한누리 문화교류회는 해외 동아리 부재로 혼자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학생들을 위해 문화 교류와 개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창설됐다.
초기에는 전공과목을 공부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글로벌 스터디라는 이름으로 국내외 학생들로 구성됐으나 세계 곳곳에 있는 해외 학생들의 경험들을 나누면서 소통하고자 해외 학생을 중심으로 한누리 문화교류회로 재정비했다.
한누리 문화교류회는 18개국 29명의 해외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어 교수방법 스터디, 멀티를 활용한 한국어 수업하기, 동화로 한국어 수업하기, 영어 스터디, 경제 스터디 등 폭넓은 스터디 활동을 통해 친목 도모는 물론 학습의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글로벌 동아리는 올 하반기부터 해외 학우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동아리가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2차 도약을 계획 중이다. 해외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교원자격증을 취득한 예비 한국어 교사와 학습자를 연결해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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