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학군단 창설 10주년 기념식

오혜민 / 2021-12-03 13:50:38
후배 위한 발전기금과 장학금 기부도
성신여대와 군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성신여대 학군단 창설 1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와 군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성신여대 학군단 창설 1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는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ROTC) 창설 10주년을 맞아 지난 1일 기념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성신여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성신여대 학군단이 이뤄온 10년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군단의 비전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에서 두 번째로 여성 학군단을 창설한 성신여대는 국방분야의 경쟁력 있는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데 주력해왔으며, 10년 동안 육군 227명과 해병 7명 등 234명의 장교 임관자를 배출했다.


기념식에서는 학군단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성신여대 학군단 총동문회와 53기 동기회가 각각 1000만원, 5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으며, 총동문회는 우수한 학군사관후보생 4명을 선발해 모두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양 총장은 “장교 후보생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노력해온 우리 대학 학군단이 자랑스럽다”며 “성신여대 학군단의 발전과 무한한 성장을 위해 응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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