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상담심리학과, 코로나 블루 극복 사례 포럼 열어

오혜민 / 2021-12-03 10:49:13
코로나19로 발생하는 어려움, 심리적으로 극복해가는 과정과 해법 공유
경일대 상담심리학과가 마련한 포럼 ‘위드 코로나 시대, 심리인의 스!케!치!’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경일대 제공
경일대 상담심리학과가 마련한 포럼 ‘위드 코로나 시대, 심리인의 스!케!치!’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경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상담심리학과가 학과 개설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포럼 ‘위드 코로나 시대, 심리인의 스!케!치!’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경일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졸업 후 상담심리 업무를 하게 될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형태의 어려움을 심리적으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과 해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해가는 삶의 모습에 대한 토론과 함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한 학생들의 다양한 ‘자기 케어’ 사례들 중 심사를 거쳐 7개 사례를 선정해 발표했으며 우수사례에 대해 시상했다.


대상을 받은 김종실(상담심리학과 3학년) 씨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속에서 불가피하게 진행된 비대면 강의의 장점을 물색해 자신만의 공부법과 노트 필기법 등을 고안해 ‘코로나 블루’ 극복은 물론 성적까지 오르게 된 사례를 발표해 수상했다.


박주령 경일대 상담심리학과장은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라 상담심리학과 전 구성원이 대면으로 10주년 행사를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심리인에게 필수적인 자기 케어와 타인에 대한 치유능력을 갖추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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