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8~26일 제2회 총장배 E-Sports 대회 및 게임위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에 따라 기존 대회에 오프라인 참여형 부스를 추가하고 동아리 홍보문화제를 병행해 대동제급 행사인 게임위크로 확대 진행됐다.
E-Sports대회는 루미큐브와 카트라이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예선전과 루미큐브 종목 결승전은 온라인으로, 인기 게임인 카트라이더와 LOL 종목 결승전은 26일 100주년기념관 실내 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 결과 LOL은 자연과학대학팀이 우승, 공과대학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카트라이더는 권혁주(컴퓨터과학부)씨, 루미큐브는 김민서(경영학부)씨가 우승했다.
서순탁 총장은 “이번 총장배 E-Sports 대회와 게임위크를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에도 학생들 간의 활발한 교류활동을 볼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총장배 E-Sports 대회 및 게임위크가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서울시립대만의 새로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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