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최근 열린 ‘2021시즌 코리아 스피드레이싱’ 최종전에서 우수성과를 거두며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주자동차대 모터스포츠전공 레이싱팀 학생들은 1학년 기간 동안 직접 경주차 제작과 튜닝에 참여했다. 경쟁을 통해 드라이버를 선발해 대학 내 주행실습장에 드라이빙 교육과 훈련을 거쳐 매년 모터스포츠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GT100클래스의 서동민 선수는 6라운드까지 시즌 포인트 선두를 지켜 대학 레이싱팀임에도 지속적으로 포디움에 등극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장 상위 클래스 경기인 ProAM GT300에서는 송재필 선수가 최고 성적 6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으며, 이외에도 총 10명의 동문 드라이버들이 2021시즌 경기에 참여했다.
박상현 레이싱팀 지도교수는 “대학생이 패기와 열정으로 팀을 꾸리다 보니 경기 참여와 운영에 관한 재정적인 제약으로 학생들의 의욕만큼 대회에 출전할 수 없었다”면서 “넥센타이어의 후원으로 올해는 가장 높은 클래스에도 참가할 수가 있어 많은 학생에게 골고루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아주자동차대학은 2007년부터 레이싱 드라이버, 레이싱 미케닉 등 유수의 모터스포츠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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