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드론산업안전과, ‘2021 드론 챔피언십’ 동상

황혜원 / 2021-11-23 16:16:52
학술대회, 드론 경진대회 연이어 입상…이론·실무능력 입증
신성대 드론산업안전과 학생들이 '2021 한밭 드론 챔피언십'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신성대 드론산업안전과 학생들이 '2021 한밭 드론 챔피언십'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드론산업안전과가 지난 18·19일 열린 ‘2021 한밭 드론 챔피언십’ 경진대회에서 동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밭대 드론융합기술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드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배양해 학습동기 부여 및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전국의 대학생, 대학원생 등 19개팀의 70여명 학생이 참가해 조종능력, 해커톤, 공간정보분석능력 등 3개 분야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신성대 드론산업안전과 1학년 학생들은 조종능력 분야에 참가해 드론을 이용한 장애물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동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신성대 드론산업안전과는 지난 5월 한국감성과학회 주관 학술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입상으로 이론과 실무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김용석 지도교수는 “우리 학과는 신성대 부설 드론교육센터와 연계해 드론조종자 국가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며 “드론택시(UAM), 드론택배와 같이 미래의 운송수단을 주도할 드론 활용능력과 산업안전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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