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동명대학교는 신현채(시각디자인학과)씨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JW그룹 공익재단이 마련한 공모전 '2021 JW 아트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씨의 대상작 ‘내 마음속 상상의 친구들’은 세상과의 소통을 주제로 그린 작품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을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셀 수 없는 다양한 모습, 개성 넘치는 표정과 각양각색 상상속 친구들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그려냈다. 신씨는 전년도 같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현채 학생은 “기쁨, 즐거움, 외로움, 투정, 두려움, 답답함 등등 저의 마음을 표현했다“며 "그림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어 붓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데 항상 작품 속 담은 이야기를 알아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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