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제10회 대학생 국제통일심포지엄 개최

이승환 / 2021-11-19 17:24:55
‘북한 김정은의 리더십 평가와 한반도 평화’ 주제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 발제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6명이 토론자로 참가
제10차 대학생 국제통일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선문대학교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는 19일 제10회 대학생 국제통일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남북통일 문제와 국제 평화를 연계해 대학생들의 통일 의식을 제고하고자 ‘북한 김정은의 리더십 평가와 한반도 평화’ 주제로 개최됐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은 ‘김정은의 리더십 평가와 한반도 평화’ 주제 발표에서 “김정은의 리더십을 바르게 평가해보는 것은 한반도의 미래를 예측하고 평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는 한반도 통일과 관련된 미국, 일본, 중국 등 6개국 선문대 외국인 학생들이 나서 자신의 국가 입장에서 통일 문제에 관한 의견을 개진했다.


미국과 일본 학생은 북한의 인권 문제와 비핵화에 관심을 나타냈고, 중국 학생은 비핵화를 전제로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가 될 수 있도록 국제적인 환경 조성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주목 받았다.


황선조 총장은 “선문대는 지난 10년간 대학생 국제통일심포지엄 개최를 비롯해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과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어느 대학보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며 “가치관의 혁신을 통해 한반도의 통일은 물론 세계 평화를 위한 글로컬 서번트 리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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