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 경인통일교육센터가 통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19일 아주대에 따르면 경인통일교육센터는 오는 24일 ‘경일통일교육센터 경인 통일교육 리더 워크숍’을 줌(ZOOM)을 통한 온·오프라인 혼합 형식으로 진행한다.
워크숍은 경인지역 통일교육위원 간 네트워크 형성과 통일교육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한기호 사무처장의 센터 사업소개를 시작으로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과 김서용 아주대 행정학과 교수, 김의중 남북평화재단 경인본부 상임대표 등의 개회사·축사가 진행된다. 이어 북한·통일문제, 현안에 대한 온·오프라인 강연과 주제별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5일에는 남한주민들과 북한이탈주민 간 '손편지' 교환 행사인 ‘마음잇기’가 진행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 워크숍은 경인통일교육센터의 특화 사업으로, 경인지역의 시민·학생과 북한이탈주민들이 손편지를 교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연대감을 강화하는 행사다.
경인통일교육센터는 경인지역 청년들이 작성한 손편지를 취합, 안성에 위치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인 하나원에 전달하고 북한이탈주민의 답신을 받아 심사 후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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