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반려동물보건학과와 청년창업팀 하니펫이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체험하고 나누는 ‘동행’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반려동물에 대한 필수상식을 알아볼 수 있는 반려동물 탐구생활, 반려동물과 교감활동을 할 수 있는 반려동물 교감투게더와 같은 프로그램과 반려동물 수제간식이 준비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 등 여러 부스가 마련됐다.
대구한의대 기린도전학기 ‘슬기’팀은 도전과제인 지역업체 실습에서 학습한 바리스타 과정으로 카페부스를 열고,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인식표 만들기를 실시했으며, 진로에 대해 탐색하는 기회도 가졌다.
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 반려동물 영양동아리 반찬이 반려동물 수제간식을 제작해 나눴으며, 화장품공학부와 바이오산업융합학부로 구성된 화장품 취업동아리 글리터 섀도우는 반려동물 해충퇴치 스프레이 만들기 부스를 운영하며 수업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활용하고 실습했다.
김진주 하니펫 대표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성숙한 문화행사를 준비하며 이러한 행사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곧 개발되는 하니펫의 반려견 화식사료도 행사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아 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장은 “마음껏 돌아다니기 어려운 상황에서 반려동물들도 답답함을 많이 느꼈을 것”이라며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축제에서 마음껏 교감하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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