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수시 대학별 전형...이번주 수험생 21만명 이동

이승환 / 2021-11-22 12:30:38
교육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치러지는 2022학년도 수시 대학별 전형을 위해 이번 주말 최대 21만명의 수험생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질병관리청과 지방자치단체, 대학과 협력해 비상 대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사진=대학저널 DB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교육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치러지는 2022학년도 수시 대학별 전형을 위해 이번 주말 최대 21만명의 수험생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질병관리청과 지차제, 대학과 협력해 비상 대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2학년도 수시 대학별 전형은 지난 9월 시작해 4년제 대학에서 계획한 대학별 평가 일정의 72%가 이미 진행됐다. 남은 평가 일정은 향후 2주간 주말에 집중돼 있다.


교육부는 “이번 주말인 20~21일은 최대 21만명, 27~28일은 최대 22만명의 수험생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질병청 및 지자체, 대학과 협력을 통해 비상 대응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질병청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협력해 ‘대학별 평가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대학의 지원자 중 격리·확진 정보를 사전 파악해 대학에 제공함으로써, 대학이 미리 격리·확진 수험생에게 응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격리 수험생의 경우 대학 내 별도고사장에서 논술과 면접 등 대학별 평가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며 “확진 수험생도 비대면 면접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대학에 적극 권고하는 등 수험생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대학과 지속 협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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