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학생동아리 KNUT해봉연합이 충주지역 취약·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동아리 회원들의 자발적 성금 모금활동으로 시작돼 지역 사회에 취약·소외계층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해 기획됐다. 충주지역 관련 기관의 지원을 받아 취약·소외계층 2가구를 선정했으며, 동아리 회원들이 가구당 35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박정환 KNUT해봉연합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동아리활동 목표인 지역 사회에 헌신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건설환경도시교통학부 강지민씨(1년)는 “봉사활동을 하며 여러 곳에 연탄의 흔적이 남았고 힘들었지만, 회원들이 협동해 연탄을 나르니 조금 수월했다”며 “작은 활동이지만 이것을 통해 주변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좀 더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한 하루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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