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싱가포르 공과대학과 미래형 교육 사례 공유의 장 마련

임지연 / 2021-11-17 18:27:17
‘Higher Education Planning in Asia Forum 2021’ 개최
박형주 아주대 총장이 지난 11일 진행된 ‘Higher Education Planning in Asia Forum 2021’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아주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지난 11일 싱가포르 공과대학(Singapore Institute of Technology, SIT)과 ‘Higher Education Planning in Asia Forum 2021(HEPA 2021)’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아주대에 따르면 ‘Higher Education Adapting to a Post-COVID World’를 주제로 개최된 행사는 ZOOM과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한국, 싱가포르, 일본, 호주,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고등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아주대 박형주 총장과 싱가포르 공과대학 Thiam Soon Tan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아주대 대학경쟁력연구원 서의호 원장 등이 참여해 코로나 이후 고등교육의 대응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박형주 총장은 미래 교육의 핵심으로 ‘문제해결 능력’과 ‘필요할 때 학습하는 능력’을 뽑으며, 개인 탐구 활동과 문제해결 학습 실시로 이를 구현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AI 기반 적응형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한 맞춤형 개발학습으로 학생 간 성취도 격차를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 백성기 포항공대 전 총장, 부국욱 영산대 총장, Joan MOH 싱가포르 교육부 본부장 등이 초청돼 새로운 미래형 교육을 위한 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2012년 홍콩에서 창립한 HEPA는 아시아 전역의 대학 관계자들 간의 상호 교류와 대학혁신과 운영 사례 공유 등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플랫폼 제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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