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는 LINC+사업단이 지난 12일 ‘2021 사회맞춤형 LINC+사업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과공유대회에서 경복대는 LINC+사업단 및 사업 참여학과 교직원이, 협약산업체에서는 이진영 하나투어 이사, 최주열 마케팅하이랜즈 상무, 유광선 한국평생교육원 원장 등 유관기관 사업관계자가 참여했다.
행사는 이동수 LINC+사업단장의 협약산업체 환영사, LINC+ 사업성과 및 우수사례발표, 천덕희 순천향대 교수 특강, 참여 산업체와 유관기관, 대학관계자가 참여하는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토크쇼’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성과공유대회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의 학과별 프로그램 추진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회맞춤형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덕희 교수는 ‘위드코로나 후 산업변화와 LINC+사업 추진 방향’이란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 코로나19 이후 상황을 예측하며 사회맞춤형 LINC+사업 추진은 투 트랙 진행이 불가피하다고 역설했다. 또 대면과 비대면의 발 빠른 상황전환과 교육이 사업의 성패를 결정할 것이며, 앞으로 미래는 대면 또는 비대면 상황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과 플랫폼 활용을 사업의 중요한 화두로 강조했다
이어 이정민 트레블데일리 대표기자가 진행한 토크쇼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산업전망과 산업체들과 유관기관의 다양한 요구 수렴 등 향후 사업추진 개선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동수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랜선으로 진행된 이번 성과공유대회는 코로나 우려에서 벗어나 성과확산을 위해 외부 참여를 높일 수 있었으며, 비대면 플렛폼 활용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와 사업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 내에서 경복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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