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한국어교육학과, “한국 예절, 한복 착용법 배워요”

황혜원 / 2021-11-16 17:55:14
‘현장형 실무중심 교육프로그램’ 진행…전공 분야 학습 통해 유학생활 만족도 제고
광주여대 한국어교육학과 학생들이 지난 15일 ‘현장형 실무중심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한국어교육학과는 지난 15일 ‘현장형 실무중심 교육프로그램’ 특강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여대의 현장형 실무중심 교육프로그램은 현장의 전문가 초청을 통해 학부 유학생의 전공 분야에 대한 동기 부여와 문화 학습을 통해 유학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한국의 예절과 한복 입기’를 주제로 열렸으며, 참여한 가운데 조정아 미즈커뮤니케이션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한국어교육학과 전공과목인 ‘한국전통문화’, ‘언어학개론’, ‘한국어문규범’ 등 40여명의 수강생이 강의에 참석했다.


특강에 참여한 웬티탐씨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기 위해 절하는 법, 한복 입는 법 등을 배우고 나니, 한국문화에서 예의범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며 “나아가 글로벌 시대에 문화의 다양성과 개방주의적 태도의 중요성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어교육학과는 한국의 언어와 문화, 역사 교육을 통한 한국어교원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해 신설됐다. 현재 1, 2학년 90여명이 재학 중이며, 주로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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