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경희대‧서울시립대와 동대문구 3대학 축제 ‘트로이카’ 개최

백두산 / 2021-11-16 18:27:20
2019년 정기 교류전 ‘삼동제’에 이어 두 번째 시도되는 화합의 장
언택트, 학생 참여형,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는 체육, 예술, 학술 분야 교류
'2021 트로이카' 로고. 시계방향 순으로 참가 대학 상징인 부엉이(한국외대), 사자(경희대), 장산곶매(서울시립대). 사진=한국외대 제공
'2021 트로이카' 로고. 시계방향 순으로 참가 대학 상징인 부엉이(한국외대), 사자(경희대), 장산곶매(서울시립대).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동대문구 소재 3개 대학이 하나가 된다는 'Three to One'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 ‘2021 트로이카(TROIKA)’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열린 동대문구 소재 3개 대학의 제1회 정기교류전 '삼동제' 이후 코로나19로 대학 문화 행사다운 행사가 개최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3개 대학 학생들의 대학 문화 부흥에 대한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축제의 이름을 <트로이카(TROIKA)>로 바꾸고 지난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언택트(Untact) 축제로 진행된다.


'위드코로나'로 일상이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안전한 축제를 지향하는 본 행사는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 동대문구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동대문구 및 대학사회를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2021 트로이카> 기획단장 조혜민 한국외대 동아리연합회장은 “<2021 트로이카>는 3개 대학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학 문화 이벤트”라며 “동대문구의 청년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라고, 앞으로도 3개 대학 간 교류가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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