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김용길 골드원호텔앤스위트 대표로부터 법과대학기금 1억 기부받아

오혜민 / 2021-11-16 15:00:05
“졸업생이자 선배로서 학과 위해 꾸준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윤성이(왼쪽) 동국대 총장과 김용길 골드원호텔앤스위트 대표가 기부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는 김용길 제주 골드원호텔앤스위트 대표가 법과대학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동국대 법학과(61학번)와 불교대학원을 졸업한 김 대표는 현재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특급호텔 골드원호텔앤스위트를 경영하고 있다. 지난 1992년부터 동국대에 기부를 시작했으며, 이번 기부 외에도 현재까지 총 1억60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전달했다.


또한 법과대학 총동창회장을 역임하며 총동창회 이름으로 꾸준히 후배사랑 장학금을 모금해 후학 양성에 기여했다.


김 대표는 “학창시절 신입생 때부터 장학생으로 선발돼 모교로부터 많은 수혜를 입었다”며 “졸업생이자 선배로서 학과를 위해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총장은 “오랜 시간 법과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물심양면 애써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정성으로 훌륭한 인재를 기르는 데 학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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