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학군단 설치대학 국방부 평가에서 ‘2021년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방부는 매년 학군단이 설치돼 있는 전국 115개 대학을 대상으로 간부후보생 양성을 위한 대학의 지원사항, 교육여건, 후보생 자질 등을 평가해 우수대학을 선정한다.
호서대에 따르면 이번 2021년도 평가에서 호서대는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돼 ‘문무겸전 호국간성(文武兼全 護國干城)’의 장교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대학으로 2019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다.
호서대는 학군단을 위해 정보화교육장 구축, 후보생 장학금 지급, 예산 지원, 군사학 수업 우선 편성 등 최상의 지원을 위해 학업과 군사학을 병행하는 후보생들이 부족함이 없도록 관계부처가 적극 나서고 있다.
학군단장 권승영 대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생활과 후보생으로서의 훈련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성과 체력을 갖춘 전투 프로 소대장이 되기 위해 자신을 담금질한 후보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뿌듯하다”며 “조국수호에 이바지할 유능한 장교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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