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학생 대상 비즈니스 영어교실 운영

임지연 / 2021-11-13 18:37:47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센터가 학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영어교실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덕현)은 대학일자리센터가 학생을 대상으로 현실적인 해외취업 준비를 위한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비즈니스 영어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이번 영어교실은 기초문법, 비즈니스 영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취업에 필수적인 외국어능력을 쌓을 뿐 아니라 해당 문화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인관계 훈련 ▲목표의식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난 4일 시작해 오는 12월 17일까지 주 2회 운영되는 영어교실은 외부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영어수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3명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영어교실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테스트와 사후테스트를 실시해 향상도 우수자, 우수 참여자를 선발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일자리센터는 “학생들이 전공 분야 지식과 기술이 있어도 언어의 장벽에 막혀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좋은 계기가 돼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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