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충북 도민을 대상으로 누리호 발사를 기념해 로켓DAY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누리호 발사 성공 기원과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가 갖는 의미를 도민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과학교실을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한국형발사체 나로호와 누리호에 대한 교육영상과 나로호 모형 만들기 키트를 배부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누리호에만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로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국형발사체에 대해 이해하고 나로호 모형을 만들어 직접 날려볼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 “누리호 발사 장면을 직접 보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박병준 한국교통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누리호 발사의 성패를 떠나 한국형발사체인 누리호 발사의 의미를 충북 도민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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