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당병원, 전북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이승환 / 2021-11-11 15:11:36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대학 시설 확충 등 위해 뜻 모아
지역사회 위한 지속적 나눔 동참 ‘착한병원’도 선정
김동원(왼쪽) 전북대 총장이 이춘근 어의당병원 대표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지리산의료재단 어의당병원이 학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어의당병원은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이 지역발전의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지역의 거점국립대학교인 전북대에 발전기금을 전했다.


전북대는 지난 10일 이춘근 대표원장을 비롯한 지리산의료재단 및 병원 관계자들을 대학에 초청해 발전기금 기증식을 가졌다.


김동원 총장은 이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금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춘근 어의당 병원 대표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안팎으로 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내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상생하면 함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기금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시설 확충 등에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주 다가동에 위치한 어의당병원은 지난 2014년 개원 후 암 환자들에게 수술 전·후 면역, 온열치료와 교통사고 후유증, 통증 치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의당병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기 기부 등 나눔 실천을 통해 올 10월 ‘착한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에도 적십자에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기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