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음악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아대 음악학과와 부산 수영구 도시재생협의체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동아대 LINC+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공연은 부산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 비콘스퀘어 야외광장에서 열렸다.
공연에서는 박지용 동아대 음악학과 교수 등 교수팀과 실용음악전공 학생팀, 바이올린·첼로·피아노로 구성된 밴드 ‘어반(U’Barn)’ 등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연주를 선사했다. 또한 사전 공모한 부산 수영구민들의 사연이 소개되기도 했다. 이번 공연 영상은 유튜브(https://youtu.be/IJD8Yf4EBXc)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박 교수는 “동아대 구성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음악회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배움의 공간인 대학에서 밖으로 나와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기회를 제공해준 수영구와 동아대 LINC+사업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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