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기부식에서 전용우 법무법인 화우 고문(왼쪽)이 정진택 고려대 총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ttps://dhnews.co.kr/news/data/20211110/p179523894946427_828.jpg)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동문인 전용우 법무법인 화우 고문이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전 고문은 “변화를 즐기는 사람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1983년 만들어진 과학도서관이 옛 틀을 벗고 요즘 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환경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과학도서관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항공분야 핵심부품을 국산화하고, 국내 방산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시킨 공로로 자랑스러운 방산인상과 동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한 전 고문께서 과학도서관 시설 개선기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과학도서관을 재탄생시키고 창의적 미래인재를 양성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고려대는 전 고문의 기부를 기념해 과학도서관 2층 베타라운지 연구학습구역을 ‘전용우 존(ZONE)’으로 명명하고, 안내 현판에 기부자의 조부인 독립유공자 전상무(1851~1924) 선생의 성명을 함께 새겨넣어 학내 구성원들이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전 고문은 항공유도분야 방위산업전문업체 퍼스텍을 16년 동안 이끌었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화우에서 정부조달·방위산업, 항공, 기업 자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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