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교육감 및 자치단체 부기관장, 보건복지부 차관 및 질병관리청 차장이 참석하는 교육분야 방역대책 간담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70∼80% 집중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18일 실시 예정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의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수능 이후 전면 등교 확대가 예정돼 있는 수도권 초·중등학교의 학교 안팎 방역 준비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관계기관 및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부총리는 “10대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증가하고 학교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수능 현장의 안전과 수도권 전면등교에 대한 보다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에 따라 안전한 수능과 수도권 전면등교 확대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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