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 ‘방사선기술 에너지산업 고도화 인력양성센터’ 현판식

오혜민 / 2021-11-09 10:27:29
‘방사선기기·융합공학’ 트랙 특화 운영, 방사선기술 고급인력 양성
연세대 미래캠퍼스 방사선융합공학과 관계자들이 '방사선기술 에너지산업 고도화 인력양성센터' 현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방사선융합공학과가 '방사선기술 에너지산업 고도화 인력양성센터' 현판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방사선기술 에너지산업 고도화 인력양성’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재원으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3개 대학, 7개 기업이 참여하는 사업이다.


방사선분야 현장 수요맞춤형 고급인력 양성, 미래 융합형 선도인재 양성, 방사선기술과 국가산업을 선도하는 현장실무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하는 방사선기술 고급인력(석·박사급)을 양성한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지난 4월 사업을 시작해 5년간 총 9억8000만 원을 지원받아 ‘방사선기기·융합공학’ 트랙을 특화해 운영하고, 에너지전환 활성화를 위한 방사선 산업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을 교육, 배출할 예정이다.


한봉수 교수(방사선융합공학과 학과장)는 “탄소중립과 에너지산업 고도화의 필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겸비한 전문인재 육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참여대학 간 교차교육, 기업체 현장 견학과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등 산·학·연 협력을 위한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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