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5일 대구광역시 남구(구청장 조재구)와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 및 반려동물 클러스터 조성 등 반려동물 문화 활성화를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대구광역시 남구가 반려동물 보유인구 천오백만 시대를 맞아 관련 시설 확충 필요성에 따라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가칭)를 건립하고, 영남이공대와 상호 업무협력을 통해 선진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건강한 공존 ▲반려동물 교육 및 행사를 통한 인식변화 ▲반려동물 산업 관련 실습을 통한 청년 취업역량 강화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 ▲취업 연계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반려동물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영남이공대는 2022학년도에 반려동물케어과를 신설한다. 반려동물산업 관련 산·관·학 협약, 대학내 동물병원 유치, 반려동물 기숙사 운영 등을 통해 보건 및 복지, 반려동물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조재구 구청장은 "반려동물 천오백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소통과 이해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기초지자체와 교육기관이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용 총장은 "반려동물 양육인구의 증가에 따른 시설 확충이 필요한 시기에 남구에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가 건립되고 상호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학과 남구청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소통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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