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감소하는 학생 활동에 활기를 불러일으키고 대학 구성원이 화합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축제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군산대는 동행 총학생회의 주관으로 지난 3~4일 비대면 온라인 축제인 ‘2021학년도 황룡동행 온택트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축제 첫 날인 지난 3일에는 학생이 참여하는 동아리 공연, 장기자랑과 청춘토크콘서트, 가수 허각의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4일에는 학과별 예선을 거친 이스포츠(E-sports) 대회 결승전을 마련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학생들은 댓글로 참여하는 등 쌍방향으로 소통했다.
김동익 군산대 총장직무대리는 “코로나19로 학생들의 활동이 거의 진행되지 못하고 비교과활동이 사라지고 있음을 안타까워했는데, 이번 온라인 축제를 통해 새로운 문화축제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군산대 학생활동이 역동적으로 이뤄져 학생 만족도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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