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학생들,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 대상 등 수상

오혜민 / 2021-11-03 16:11:20
제품디자인공학전공 박지혜 씨, 부산시장상과 상금 400만 원 받아
동의대 제품디자인공학전공 3학년 박지혜 씨(왼쪽)가 제7회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IT융합부품소재공과대학 제품디자인공학전공과 예술디자인체육대학 디자인조형학과 학생들이 제7회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에서 디자인부문 대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공모전은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의 하나로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가 주관했으며, 신규 신발 디자이너 발굴을 통해 한국 신발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동의대 제품디자인공학전공 박지혜 씨(3학년)는 디자인부문에서 작품 PROKI를 선보여 대상인 부산광역시장상과 상금 400만 원을 수상했다.


SIGNAL RUNNER 작품을 출품한 제품디자인공학전공 3학년 백소영 씨는 은상과 상금 200만 원을, CAMOU FLEXI 작품을 출품한 디자인조형학과 4학년 손지윤 씨는 동상과 상금 150만 원을 각각 받았다.


또한 후원업체가 선정하는 상에서는 디자인조형학과 4학년 이시영 씨가 콘슈 브랜드상, 하성근씨가 프로스펙스 최우수상, 윤지영씨가 데상트 최우수상, 강대준씨가 엘칸토 최우수상, 김소연씨가 데상트 우수상, 제품디자인공학전공 4학년 김현아 씨가 프로스펙스 우수상을 수상했다. 패션화부문 최우수상에는 제품디자인공학전공 4학년 허지선 씨가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박지혜 씨는 “소비자 관점에서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운동화’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자동차의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제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박광철 교수님과 이동렬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