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대학일자리센터가 온라인 취업 멘토링과 채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멘토와 ‘직무OJT캠프’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직무OJT(on-the-job training)캠프는 5주 동안 현직자와 함께 실무 현업과제를 수행하며 직무 경험을 쌓는 온라인 직무교육 프로그램이다.
조선대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조선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코멘토와 독점계약을 맺고 기업이 원하는 채용직무에 맞는 실무과제를 현직자와 함께 해결해 실무능력을 쌓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주차 실시간 현직자 직무강의로 구성됐으며, 2주차와 4주차는 과제 수행과 일대일 피드백, 3주차와 5주차는 실시간 현직자 과제 피드백으로 이뤄진다.
직무는 인사총무, 브랜드마케팅, 생산관리, IT·SW가 개설됐으며 각 직무별로 8명의 3,4학년 학생 또는 졸업생들을 선발했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윤오남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비교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사전 수요·실태 조사 결과, 비교과 프로그램 선호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인턴십’과 ‘현장실습’이 수요가 가장 높았다”며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이번 직무OJT캠프를 실시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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