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개최…22개팀 105명 참가

백두산 / 2021-11-02 13:32:24
어헬자헬 팀 ‘확찐자를 위한 로잉 자전거’ 대상 수상
대상을 받은 어헬자헬 팀과 이재용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호원 씨, 이재용 총장, 손영균 씨.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상을 받은 어헬자헬 팀과 이재용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호원 씨, 이재용 총장, 손영균 씨.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1일 ‘2021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주최로 진행된 2021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는 지난 10월 15일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본선을 거쳐 1일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종합적 설계 능력을 겨루고 공학적 마인드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22개팀 105명이 참가해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3팀, 동상 5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기계공학과 2학년 이호원, 류찬형, 손영균 씨로 구성된 ‘어헬자헬’ 팀이 제작한 ‘확찐자를 위한 로잉 자전거’가 받았다.


‘확찐자를 위한 로잉 자전거’는 팬데믹에 의한 활동 제약으로 실내 운동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야외에서도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아이디어 운동기구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는 2021년 공학페스티벌 예선전에 출품한다.


이종락 센터장은 “주변에 관심을 갖고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접목해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제품들이 많았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실력있는 공학적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직업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전국 1위 8년 연속에 선정되며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임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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