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학생회관 식당 “새 옷 입었어요”

이승환 / 2021-11-01 17:46:08
리모델링을 거쳐 1일 문을 연 선문대 학생회관 식당.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1일 학생회관 식당 리모델링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문대는 학생 등교에 맞춰 지난 3개월 간 학생회관 식당의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2주간 오픈 준비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이날 문을 열었다.


새 단장한 학생회관 식당은 1164.4㎡ 크기의 테라스 좌석 28석을 포함해 총 306석 규모다. 밝고 오픈된 분위기로 바뀌면서 식당 기능 외에도 소모임, 창의학습, 소통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식당 운영 방식도 단체 급식에서 푸드 코트로 변경됐다. 현재 한식, 양식, 분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일식, 중식, 샐러드 바가 추가될 예정이다.


김지윤 총학생회장은 “멋진 인테리어와 야외 뷰, 맛있는 음식 삼박자 조합이 맞아떨어져 학생들의 인기 장소가 될 것 같다”며 “식당 외에도 학생들의 창의·융합 공간으로도 잘 활용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시설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채수 사무처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분의 도움으로 멋진 식당으로 탈바꿈 됐다”면서 “지속적인 학생 수요 조사를 통해 시설을 확충하면서 학생들이 만족하는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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