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하는 선문대, 지역 기업 수출 장려하고 다문화 공동체 상생 고민

이승환 / 2021-10-28 13:24:37
27일 지역 사회 다문화 공동체 발전을 위한 ‘지역 혁신 포럼’ 개최
온라인 상담회 통해 16개 지역 기업, 동남아 바이어와 매칭
아시아 판로개척 온라인 화상상담회 모습. 선문대 이번 상담회에서 지역 기업을 아시아 바이어들과 매칭시켜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6일부터 이틀간 선문대, 순천향대, 호서대, 한기대와 공동으로 지역 기업 대상으로 ‘2021년 아시아 지역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2021 주·산·학 글로컬 선문 FESTIVAL’의 주요 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별 창업보육센터와 선문대 LINC+사업단은 기업 모집,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제품 시연 등 기관 협업을 통해 기업별 1대 1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다. 라이브 커머스형 온라인 상담회로 제품의 장점과 특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5개국 30여 바이어들과 상담이 진행됐다.


16개 지역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45회 상담을 통해 티어코퍼레이션을 비롯해 6개 기업이 수출 계약 및 협약을 체결했다.


이상호 선문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지역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해외 판로 개척이 필요한 상황에서 성황리에 온라인 상담회가 진행됨은 물론 수출 계약의 성과까지 나와 대단히 기쁘다”면서 “선문대의 글로벌 부총장 등 국제화 인프라를 활용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상담회를 확대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 지역문화혁신센터와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지역 다문화 동행 SDGs 실천 포럼’은 27일 선문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포럼에서는 지역 주민과 다문화 이주민이 다문화 공동체를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다문화 공동체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LINC+사업단(단장 김종해)이 주최한 경진대회 시상식도 27일 열렸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24.25’팀이, ‘청년창업챌린지’에서는 창업 부문에서는 ‘PLAN:P’팀, 4차 산업혁명 부문에서는 ‘반도체A2Z’팀, ‘직무분석 경진대회’에서는 김대현(컴퓨터공학부), 김경영(컴퓨터공학부)씨, ‘온라인 입사서류 콘테스트’에서는 장효성(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씨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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