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대, 인성·시민교육 함양 위한 '석우 나눔 음악회' 연다

오혜민 / 2021-10-27 11:14:43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 위해 위로의 메시지 전달, 유튜브로 시청 가능
춘천교육대학교 본관 전경.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춘천교육대학교(총장 이주한)는 음악교육과가 오는 11월 2일 유튜브에서 인성·시민교육 함양을 위한 ‘석우 나눔 음악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춘천교대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경제적·학업적 어려움에 처한 춘천을 포함한 강원도 내 초등학생과 주민들을 위해 소통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음악회에서는 춘천교대 음악교육과 학생 중 자발적으로 구성된 10개 팀이 연주하며, 영화 ‘미녀와 야수’ OST, 차이코프스키의 ‘꽃의 왈츠’등 대중음악에서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다.


석우 나눔 음악회는 춘천교대 음악교육과 학생회 주관으로 매년 2학기에 교내에서 열었지만, 올해는 나눔에 의미를 두고 온라인 음악회로 지역에 공개한다. 연습과 사전녹화 시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튜브에서 ‘석우 나눔 음악’으로 검색하거나 춘천교대 홈페이지와 춘천교대 음악교육과 홈페이지에서 음악회 링크를 확인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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