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자율지능이모빌리티센터, 'DNA+드론 챌린지 2021' 대상

이승환 / 2021-10-21 16:02:30
자동 이륙, 장애물 회피 기능 탑재된 구조용 드론 제안
DNA+드론 챌린지 2021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전북대 자율지능이모빌리티센터 팀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자율지능이모빌리티센터(이하 CAIM)가 최근 열린 ‘DNA+드론 챌린지 2021’ 대회 자유 공모(자율비행)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도우키 올리드(박사 후 연구원)와 무함마드 이마드(박사 과정), 유윤하(석사 과정), 김도영(학사 과정)씨 등 4명이 팀으로 출전한 CAIM은 대회에서 지능형 충돌 회피 및 비행제어, 탐색·임무계획, 인공지능 기반 영상처리·임베디드 컴퓨팅 등이 탑재된 조난 구조용 드론을 제안했다.


이는 드론이 이륙해 장애물을 회피하고 조난자 탐색 후 복귀 지점까지 수행하는 임무를 ‘완전자율’로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덕진 CAIM센터장은 “이번 과제는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국가 대형 재난 발생 시 강건하고 유용하게 작업을 할 수 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센터는 인공지능 무인비행체 운용을 위해 개발한 알고리즘을 자율주행자동차와 나아가 무인 자율항해선박에도 적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