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교육부 차관, 파업 관련 급식‧돌봄‧특수교육 등 취약 부문 현장 점검

이승환 / 2021-10-20 14:36:04
20일 경기 수원 소재 정천초 방문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정종철(사진) 교육부 차관은 20일 교육공무직원 파업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급식 상황과 돌봄·특수교육 등 취약 부문을 점검하기 위해 20일 경기도 수원시 정천초등학교를 방문한다.


정 차관은 파업으로 정상적인 급식이 어려워 빵이나 우유 등 대체급식을 제공하는 학교 상황을 살피고, 외부 음식으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의 품질과 위생관리 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 공백 최소화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에도 차질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파업과 관련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상황실을 설치하고 급식, 돌봄, 특수교육 등 취약부분에 대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적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 차관은 “이번 파업으로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겪는 불편함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파업 이후에는 즉시 정상적인 급식 및 돌봄, 학사 운영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함께 현장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