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지역 고교생 좋은 일자리 제공 앞장

백두산 / 2021-10-28 12:50:32
수도권 및 지역 우수 기업과 협약을 통한 취업 지원
지난 7일 대구·경북지역 고교생들은 스태츠칩팩코리아와 대면 면접을 진행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구·경북지역 고교생들이 지난 7일 스태츠칩팩코리아와 대면면접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교내 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지역 고교생의 우수한 일자리 취업을 위해 고교생 취업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영남이공대는 지역의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지난 7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대구지역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13개 고교와, 지난 9월에는 스태츠칩팩코리아와 대구·경북지역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28개 고교와 각각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 프로그램 협력과 채용설명회 지원 및 취업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영남이공대 일자리센터는 협약에 따라 고교생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수도권과 지역의 우수한 기업체와 취업 설명회를 하고, 취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 지원으로 지역 고고생 취업 활성화에 나선다.


앞서 일자리센터는 지난 9월부터 한 달간 지역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스태츠칩팩코리아에 취업을 희망하는 고교생 추천을 받아 학생 개인별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지도 등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일자리센터는 지난 7일에는 영남이공대 전자정보관 2층 반도체공정 교육센터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서 취업 지원사업 참가 학생 중 1차 서류면접 합격자 88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은 대면 면접과 비대면 온라인 면접으로 진행됐으며,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외 10개 고교 44명이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에 대구과학기술고등학교 외 8개 고교 44명이 스태츠칩팩코리아 면접에 참여했다.


변창수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지역 핵심 인재의 취업을 위해 수도권 및 지역의 우수 기업과 협약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학과 기업, 대학과 고교가 협력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진로 및 진학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취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두산 백두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