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지원선 기자] 김천대학교는 공연예술학과가 최근 2022년 경북형 대학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연예술학과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이 지급된다.
김천대 공연예술학과는 경북도내 4년제 사립대학 중 유일한 학과다. 공연예술 분야 글로컬 인재양성을 목표로 올바른 인성과 능력을 갖춘 공연엔터테이너(뮤직엔터테이너, 뮤지컬)와 무대예술과 영상미디어의 공연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양성한다.
공연예술학과는 대부분 교과목이 실기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문화재단 및 방송국과 연계해 뮤지컬 제작사업 참여를 통한 현장 실기교육 강화와 밴드 공연, 음원 출시 등 학생들의 창의적인 무대 활동 지원도 하고 있다.
김천대 관계자는 “졸업 후 뮤지션과 뮤지컬 배우, 무대와 음향감독 및 분장디자이너, 영상전문가 ,중등 음악교사, 음악심리치료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예술문화를 이끌어 갈 인재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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