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오는 10월 14일 예정된 2022학년도 수시 면접고사를 전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광주여대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4일 오후 8시까지며, 수시모집에서 966명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학생전형Ⅰ 649명, 일반학생전형Ⅱ 268명, 농어촌학생전형 15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 34명이다. 이 중 면접을 실시하는 전형은 649명을 선발하는 일반학생전형Ⅰ이며, 면접방식은 비대면 면접으로 확정했다.
김경훈 광주여대 입학부처장은 "무엇보다 수험생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스럽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헤쳐 나가자"며 “비대면 온라인 면접고사 응시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확한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여대는 수험생들이 원하는 안전한 장소에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웹캠이 달린 노트북으로 편리하게 면접에 응시할 수 있도록 웹과 앱에서 모두 접속 가능한 비대면 면접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며, 이달 말까지 비대면 면접고사 응시방법, 예상 질문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여대 입학 안내 홈페이지(https://ipsi.kwu.ac.kr)에서는 ‘2022학년도 온라인 입시설명회’ 영상을 실시간 시청할 수 있으며, 화상·음성·채팅 등 온라인 입시상담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상담이 필요한 수험생은 언제든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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