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비온시이노베이터·삼환으로부터 발전기금 기부받아

김주원 / 2021-08-30 15:47:39
동신대 교수들의 적극적인 산학협력 지원에 화답
사물인터넷학과, 컴퓨터공학과 학생 장학금 등 활용
최일(가운데) 동신대 총장과 김용수(오른쪽) 비온시이노베이터 대표, 김환욱 삼환 대표가 30일 발전기금 기부협약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신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동신대학교(총장 최일)는 30일 광주‧전남지역 강소기업인 비온시이노베이터와 삼환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협약식에서 비온시이노베이터는 2000만 원을, 삼환은 1500만 원을 각각 동신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할 것을 약정했다.


동신대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동신대 교수들의 적극적인 산학협력 지원에 화답하기 위해 발전기금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신대는 발전기금을 사물인터넷학과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김용수 비온시이노베이터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은 물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도 사회에 진출해 공유가치를 실천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환욱 삼환 대표는 “이번 기부가 동신대와 학생들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기업 성장과 더불어 인재육성과 고용창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최일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동신대에 장학금 기부를 결심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 인재 육성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쓰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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