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2021학년도 2학기 개강에 맞춰 전동 킥보드 등 교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1학년도 학생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캠페인은 안전한 전동 킥보드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학내 안전사고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순천향대와 아산경찰서 신창파출소가 공동으로 전개했으며, 신창파출소 경찰관 5명과 소성원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총학생회 임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순천향대는 학생들에게 현수막과 배너를 통해 안전모 착용, 음주운전과 신호 위반 금지, 인도 주행 금지 등 이륜차 교통법규 준수 전반에 대해 안내했으며, 경찰들은 전동 킥보드 안전모 미착용 학생 지도를 했다.
신영옥 신창파출소장은 “대학생들의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안전관리는 미비하다”며 “안전모 미착용과 2인 이상 동승, 원동기 무면허 운전 범칙금 부여 등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성원 순천향대 총학생회장은 “2학기 대면수업으로 학생 등교가 진행되는 시점에서 전동 킥보드 안전장비 착용 등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십자말풀이와 카드뉴스 등을 활용해 학우들의 올바른 전동 킥보드 문화 정착 캠페인을 수립해 교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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