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공용장비센터, 과기정통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선정

황혜원 / 2021-08-26 11:17:46
3개 분야 29개 항목서 평균 80점↑…총 4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보유
한국기술교육대 공용장비센터 표면분석실(왼쪽)과 유기분석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는 공용장비센터 표면분석실과 유기분석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증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대학과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확산 등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 등이 우수한 연구실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최근 2년 이내 관련 사고가 없어야 하며 시스템, 활동수준, 안전의식의 3개 분야 29개 항목에서 평점 8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한국기술교육대 공용장비센터는 이번 표면분석실과 유기분석실 인증으로 지난해 인증받은 2개 연구실을 포함해 총 4개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을 보유하게 됐다.


남병욱 공용장비센터장은 “이번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은 우리대학 연구실 환경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연구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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