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국립대학 육성사업’ 최우수 등급 선정

백두산 / 2021-08-26 11:19:28
‘성과 평가 영역’과 ‘네트워크 활성화 영역’ 최우수 등급 받아
BEAR 프로그램 대학비전에 적합한 고유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서울과기대 캠퍼스 전경.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기대 캠퍼스 전경.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지난 24일 발표된 ‘국립대학 육성사업’ 2021년 연차 평가에서 최우수(A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를 통해 서울과기대는 인센티브 16억원을 포함해 약 3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교육부가 총괄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수행하는 이 사업에서 서울과기대는 ‘성과 평가 영역’과 ‘네트워크 활성화 영역’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학의 강점분야인 조형예술과 이공계열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교육 수요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주민과의 숙의과정을 거쳐서 지역기여 사업에서 내실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2017년부터 운영돼 온 BEAR프로그램은 대학비전인 ‘4차 산업 중심 첨단 분야 인재양성’에 적합한 고유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서울과기대 육성사업은 교육부 주관 ‘2021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리빙랩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서울과기대 국립대학 육성사업은 ▲지역 상생을 통한 공유가치 나눔 ▲균형발전을 위한 교육서비스의 희망 채움 ▲교육과 연구의 공존, 상상을 앞지르는 키움 ▲교육 생태계 협력 플랫폼 이음 등 총 4가지의 전략을 앞세워, 각 과제별로 대학발전 및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훈 총장은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학습기회 제공과 건강하고 평등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능기부, 지식 나눔을 통하여 서울 유일 국립종합대학교로서 공공성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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