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총장-학생간부 간담회 비대면으로 진행

임지연 / 2021-08-24 16:40:46
삼육보건대 총장과 학생간부들이 비대면 간담회에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최근 총장-학생간부 간담회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삼육보건대는 매 학기마다 총장, 부서장과 학생간부들이 직접 만나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지속적으로 제기된 의견들을 보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생 휴게공간 확대, 자율실습공간 확대, 유고결석 인정 범위 등 학교시설 개선과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 이후에는 학생회의 리더십과 조직력 강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교육이 진행됐다.


박두한 총장은 “우리 대학은 재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총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진심 우체통을 통해 활발한 의견이 접수되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확인하고 최대한 반영하여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준혁 학생성공처장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간담회를 진행하지만 중요한 것은 함께 소통하고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리더로서 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를 바라고, 서로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의견을 제안하면 적극 반영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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