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일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2학기 등교확대 준비와 교육회복 지원 논의를 위한 영상회의를 갖는다.
회의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국장도 참여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교육부는 지난 9일 ‘2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통해 단계적 등교확대 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등교확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9월 2주 전까지 학사 운영, 백신접종 및 방역 관리 등 중점 추진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개학 전후 4주간 학교‧학원 집중방역기간을 운영하고 교육청과 함께 현장에 대한 상시 점검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교육지원청의 2학기 등교 준비 상황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자체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상시적인 공조 체제 구축 필요성도 강조한다.
유 부총리는 “학교가 방역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 등교를 위해 학부모님들께서도 가정에서 자녀에 대한 예방수칙 지도와 건강상태를 꼼꼼히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올해 2학기부터 교육회복 종합방안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교육부는 교육(지원)청 및 학교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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