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총장, 외부인사 추대 방식으로 결정

백두산 / 2021-10-27 17:09:26
18~26일 추천 받아…이사회 의결 통해 차기 총장 임명
경영혁신 능력 갖추고 민주적 대학 운영 의지 갖춘 인사 추대
상지대 전경. 사진=상지대 제공
상지대 캠퍼스 전경.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지대학교 총장추대위원회는 제8대 총장 선출 방식을 대학 구성원의 추천을 통한 외부인사 추대 방식으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상지대는 정대화 총장의 사퇴로 공제욱 교육부총장이 직무대행을 수행 중이다.


교수협의회와 직원노동조합, 총학생회로 구성된 상지대 구성원협의체에 따르면 구성원단체에서 추천한 외부인사 중 협의를 통해 결정된 후보자가 이사회에 추천된다. 이를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4차례 회의가 진행됐으며, 총동문회에도 추천 권한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총장추대위원회는 차기 총장으로 상지대의 발전을 추진할 수 있는 경역혁신 능력을 갖추고, 민주적 대학 운영 의지를 갖춘 인사를 추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날부터 26일까지 추천을 받아 구성원 합의과정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차기 총장을 임명한다.


앞서 상지대는 지난 1993년 김찬국 총장을 추대 방식으로 선출한 이후 한완상, 강만길, 김성훈 총장 등을 같은 방식으로 선출했으며, 지난 2018년에는 구성원 직선제투표 방식으로 정대화 총장을 선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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