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18일 SK에너지(대표 조경목)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과기대는 SK에너지와 첨단 에너지 기술, 정책, 전략 분야 R&D 협력 활성화와 교육, 연구인력 등의 상호 교류 및 미래에너지융합학과 재학생에 대한 산학 프로그램 등 상호 밀접한 교육 협력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서울과기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신설 첨단 학과로 2022학년도 수시·정시 모집을 통해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학과의 학생들은 첨단에너지 분야에 대한 사회과학적 소양과 공학적 전문성을 동시에 갖출 수 있는 교육과정 및 연구결과를 제공받아 국내외 미래 유망 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융합형 공학인력으로 양성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부문 정착을 위한 첨단에너지(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저장장치 등) 기술에 초점을 두고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고급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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