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제적 교육혁신과 활발한 산학협력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동의대학교
창의력과 사고력 등 융 · 복합 역량 갖춘 콜라보 인재 양성 주력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교육혁신을 선제적으로 단행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 혁신 인재 양성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6년 교육부 프라임사업(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 대형 유형 선정으로 3년간 450억원, 2017년 LINC+사업(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으로 5년간 212억원 등 정부의 굵직한 국책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에 선제적으로 혁신을 도입했다.
특히 선진 교육을 위해 융·복합을 강조한 콜라보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단과대학과 학사구조를 개편하는 등 지역 대학 중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이런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역의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8년간 187억원을 지원하는 ‘부산 인공지능 그랜드 ICT연구센터’를 지난해 개소했고, 올해 교육부에서 한국판 뉴딜 사업인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바이오헬스분야 과제에 참여하는 등 미래 시대를 위한 교육혁신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불어 숲을 이루는 콜라보 인재’ 양성 주력
동의대의 인재상은 ‘더불어 숲을 이루는 콜라보 인재’다. 기술과 전공역량만을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인성과 기초소양, 창의력과 사고력을 고루 갖춘 통섭형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인문계열 등 비전공자들에게 컴퓨터 코딩 교육을 기본 교양으로 추가했고, 공과대학 학생들도 인문학적 소양과 협업능력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글쓰기와 독서 기초교양을 필수화했다. 전공교육도 창의·실용적 현장 중심 교육과 수행 교과과정을 기반으로 창의융합형 교육을 확대하고 국제화 시대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다.
동의대는 미래 융합사회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동의대만의 특화된 콜라보 교육시스템도 구축했다. 콜라보 교육시스템은 전공과 교양 수업을 비롯해 교수 및 학습법, 비교과 프로그램과 활동, 진로와 취·창업 교육, 학사관리까지 한데 묶어 학생이 패러다임의 급변시대에도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며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동의대는 이런 능력이 자신이 속한 공동체와 함께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헌혈, 지역사회 봉사,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참여와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인재상인 ‘더불어 숲을 이루는 콜라보인재’의 6대 핵심역량인 자기경영, 글로컬, 나눔, 소통, 융합, 도전성취의 항목을 제대로 갖춘 인재로 키우기 위해 비교과 통합 마일리지 특별학점과 장학금도 신설했다.
활발한 산학협력으로 지역의 미래 산업 견인
동의대는 선제적 교육혁신과 활발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미래 신기술, 신산업 개척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학 R&D 역량과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정부 연구과제와 지원사업을 잇달아 유치하기도 했다. 교육부가 2019년부터 추진 중인 기초과학 연구역량강화사업에 ‘융합부품소재 핵심연구지원센터’가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생체조직재생 핵심연구지원센터’가 선정됐다. 두 센터는 연구장비 구축지원사업에 추가로 선정되면서 6년간 각각 39억원과 36.5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산업의 핵심 원천기술을 연구한다.
또 LINC+사업을 통해서는 산학 상생 플랫폼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견인을 목표로 설정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여건, 미래 기술동향, 대학 역량평가를 기반으로 한 쌍방향 산학협력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도 현장에서 재교육이 필요 없는 현장 맞춤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사회수요 맞춤형 및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학사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학의 기술 활용과 창업 교육을 통해 유망기술 창업, 연구소 기업을 발굴하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을 통해 창업 활성화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 김삼열 동의대학교 입학홍보처장
수시에서 전체 86.6%인 3,476명 모집

인공지능학과 신설, 조기취업형 전원 수시 선발
동의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 4013명의 86.6%인 3476명을 모집한다. ICT공과대학에 인공지능학과가 신설되고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인원 100명을 수시에서 전원 선발하면서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늘어났다.
또한 이번 수시모집에서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교과전형과 실기/실적위주전형의 학생부교과 성적 반영방법에서 고교 졸업예정자는 진로선택과목이 2과목 이내에서 반영 가능(한의예과는 미반영)하고 국어, 수학, 영어 교과 해당 과목에 등급별 점수의 5% 가산점이 없어진 점이다.
동의대 2022학년도 수시모집은 크게 3가지 전형 유형으로 나뉜다.
첫 번째인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를 100% 반영해 선발하고 일반고교과(1860명), 지역인재교과(10명), 특성화고(84명), 기회균형(114명), 농어촌학생(143명, 정원외), 특성화고동일계(53명, 정원외) 전형에서 2264명을 선발한다.
일반고교과전형 중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일부 학과와 한의예과를 선발하는 지역인재교과전형은 수능에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한의예과는 2022학년도 수능에 국어(화법과작문 또는 언어와매체), 수학(확률과통계 또는 미적분 또는 기하), 영어 영역에 모두 응시해야 하고 등급의 합이 5이내여야 한다. 간호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탐 또는 과탐-2과목 평균)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7이내여야 한다.
유아교육과, 경찰행정학전공, 임상병리학과, 치위생학과, 방사선학과, 물리치료학과는 2022학년도 수능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1과목)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8이내여야 한다. 이외의 학과·전공은 수능에 응시하지 않아도 지원 가능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입학사정관이 전형절차에 참여해 지원자 소질과 적성, 향후 발전가능성 등을 다양한 전형자료를 통해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으로 학교생활우수자(441명), 지역인재종합(401명), 성인학습자(1명), 재직자(79명, 정원외), 조기취업형 계약학과(100명, 정원외) 전형이 있다.
학생부종합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1단계와 2단계에 걸친 다단계 전형으로, 1단계 서류평가에서 모집인원의 4~6배수를 선발하며, 고교 재학기간 학교생활을 토대로 인성(20%), 학업역량(40%), 전공적합성(40%)을 정성·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단계는 1단계 성적 70%+면접 30%로 평가한다. 전년도 보다 모집인원을 확대한 지역인재종합전형은 면접고사 없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수능에 응시하지 않아도 지원이 가능하다.
실기/실적위주전형에는 실기우수자(159명), 경기실적우수자(11명), 체육특기자(20명) 전형이 있다. 실기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 30%+실기 70%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경기실적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출결 포함) 30%+서류(경기실적) 70%, 체육특기자전형은 학생부교과(출결 포함) 30%+서류(경기실적) 50%+면접 20%로 선발한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3년만에 4년제 학사학위 취득
등록금 1학년 전액, 2~3학년 50% 지원
동의대는 지난해 대학 입학과 동시에 기업으로 취업이 확정되고 등록금은 장학금으로 지원받는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개설했다. 스마트호스피탈리티학과(30명), 미래형자동차학과(40명), 소프트웨어융합학과(30명) 등 3개 학과에서 모집정원인 100명을 수시에서 모두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어 수능 미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다. 전형요소는 서류(학생부) 70%+면접 30%이며, 타 전형과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1학년 때는 대학에서 기업 맞춤형 전공 교육을 받고, 2~3학년 때 기업에 입사해 현장 실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계절학기와 유연학기제를 활용해 3년 만에 4년제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등록금은 1학년 때는 대학에서 학비 전액을 국가장학금으로 지원하고, 2~3학년 때는 채용기업에서 등록금의 50% 지원과 함께 정상급여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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