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지만 강한 대학
항공·보건 특성화 초당대학교
‘취업에 강한 대학’…3년 연속 광주·전남 4년제 사립대학 취업률 2위
건학 25년, 전남 명문사학
1994년 전남 무안에 개교한 초당대학교는 백제약품과 초당약품을 모회사로 둔 대학이다. 김기운 이사장이 ‘나무를 키우는 마음으로 사람을 키운다’는 건학이념으로 대학을 설립한 이래 25년 동안 올바른 인식을 공감하고, 공감을 행동으로 실천하며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성장해 왔다. 지방대학의 한계에서 벗어나 수도권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균 취업률 74.8% 달성
초당대는 지난 2년간 8개 학과를 통폐합하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시행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으며, 특히 항공학부는 미래 항공산업 인력을 배출하며 초당대 대표학과로 거듭났다.
또한 새로이 개설된 항공드론학과에 기존의 IT융합학부를 흡수하면서 전국 최초의 항공드론학과를 만들었다. 사회복지학과와 아동청소년상담학과는 사회복지상담학과로 통합했으며, 20년 가까이 특급호텔의 조리사들을 다수 배출한 조리과학부는 호텔조리학과와 외식조리창업학과로 분리했다. 능력 있는 조리사 배출뿐만 아니라, 외식산업의 성장에 따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초당대는 강력한 구조조정의 결과로 ‘작지만 강한 대학’,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박종구 총장은 매일 취업현황을 학과장들로부터 보고를 받을 만큼 학생들의 취업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덕분에 초당대는 74.8%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3년 연속으로 광주·전남 4년제 사립대학 취업률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하늘을 향한 꿈, 항공학부
‘콘도르비행교육원’과 ‘항공기술교육원’ 운영
항공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2학년도 개설한 항공학부는 초당대의 대표학과로 자리잡고 있다. 비행기 파일럿을 양성하는 항공운항학과, 정비사를 양성하는 항공정비학과, 승무원을 양성하는 항공서비스학과를 운영한다. 또한 2017학년도에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40명 정원의 항공드론학과를 신설했으며, 2020학년도에 항공특성화 대학으로 진일보 하기 위한 항공교통물류학과를 개설해 항공산업의 전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타 대학 항공학부, 학과 대비 비교우위를 갖기 위해 무안국제공항과 해남군 산이면에 이착륙전용 비행장을 운영하며, 국토교통부 지정 국내 비행교육기관 4곳 중 하나인 ‘콘도르비행교육원’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타 대학이 외부업체에 훈련을 위탁하는 것과 대조되는 점이다. 콘도르비행교육원은 오스트리아 다이아몬드社로부터 구입한 쌍발기, 단발기 등 훈련용 항공기를 14대 보유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국토부 전문교육기관인 ‘항공기술교육원’을 개설해 항공정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제주항공, 진에어 등 국내 유수의 항공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승무원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컬 인재 양성 위한
글로벌 챌린지 장학 프로그램
초당대는 지역대학 중에서도 해외에 많은 학생을 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학생들은 2019년과 2020년 겨울방학을 이용해 ‘글로벌 챌린지 프로젝트’라는 장학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2020 글로벌 챌린지 프로젝트’에는 20개팀의 해외 배낭여행, 15명의 개인 배낭여행을 포함 총 200여명의 학생들이 해외 탐방을 다녀왔다. 특히 대학에서 비용 80% 이상을 지원해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탐방 국가도 미국,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 서구권뿐 아니라 호주, 일본,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까지 다양해 학생이 원하는 곳이라면 전 세계 어디든 탐방을 적극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탐방은 중단된 상태지만 교내 토익캠프 등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이 어학성적을 올리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 김경조 초당대 입학처장
수시 763명(96.2%) 선발…3회 복수지원 가능, 계열별 교차지원 가능

초당대는 총 모집인원 793명(정원내 752명, 정원외 41명)중 수시모집에서 96.2%인 763명을 선발하며, 정시모집에서 3.8%인 30명을 선발한다.
또한 수시모집에서 출신 고등학교의 계열(문과, 이과)과 관계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전형을 달리해 3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으로만 선발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만 선발하며, 일반전형, 지역인재전형, 일반계고교출신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으로 구분된다. 항공서비스학과, 자율전공학부는 학생부 51%, 면접 49%이며, 이외 모집단위는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대학 독자적 전형으로 실시하는 일반계고교출신자전형은 일반계고, 자율고, 특수목적고, 인문계고교과정 졸업(예정) 학생만 지원가능하다.
학생부, 국·영·수·탐 상위 2개 ‘총 8개 과목’ 반영
학생부 반영방법은 학년과 학기를 구분하지 않고 국어교과 상위 2개 과목, 영어교과 상위 2개 과목, 수학교과 상위 2개 과목, 사회/과학교과 중 상위 2개 과목을 반영한다. 총 8개 과목을 반영하며, 출결, 봉사 등 비교과영역은 반영하지 않는다. 진로선택과목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에서 상위 2개 과목에 대한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간호학과 ·항공운항학과 적용
면접고사는 2~3인의 면접위원이 수험생을 개별 또는 집단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비교과 면접으로 인성/가치관, 지원동기/전공분야 관심도, 인재상, 잠재력, 언어구사력을 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들에게 부담되지 않는 수준에서 적용한다. 간호학과 일반전형에서 국어, 수학, 영어 영역 중 2개 영역 합 10등급 이내, 항공운항학과는 일반전형과 일반계고교출신자전형에만 적용하며 ‘영어+국어’ 또는 ‘영어+수학’ 합이 8등급 이내면 된다.
초당대 입학상담은 방문상담, 전화상담(1577-2859), 홈페이지를 통한 상담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채널(초당대학교 입학상담)를 통한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며, 세부 모집요강은 초당대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admission.cdu.ac.kr)를 참고하면 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