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수시 입학정보 ] 경동대학교

이승환 / 2021-08-05 11:05:46
경동대 3개 캠퍼스 전경. 사진=경동대 제공

개교 40년 경동대학교, 최고 취업률로 성과 과시


취업을 고민한다면 “취/업/사/관/학/교 경동대학교”



경기도 양주와 강원도 원주, 고성에 캠퍼스를 둔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의 졸업생 취업률 고공행진에 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말 교육부가 발표한 졸업생 취업률 공시자료에서, 경동대는 졸업생 1천명 이상 4년제 대학 중 1위를 기록했다. 1년 전 2019년 말에는 취업률 82.1%로 전국 207개 4년제 대학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대학 내부에서는 그동안의 노력이 최근 수년 전부터 꾸준히 유지되는 높은 취업률로 나타났다고 평가하고 있다. 경동대만의 특별한 취업지도와 학사관리에 대해 알아본다.



‘졸업생 취업 우선’ 지향 합심
효율적 취업지원 시스템과 프로그램


경동대의 취업률 고공행진 요인으로 우선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대학사회 구성원 모두의 지향점이 일체화됐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산업계에서 환영받는 ‘취업사관’을 양성하자는 목표와 전성용 총장의 뛰어난 리더십에 전체 교직원과 학생이 일치단결해 노력한다.


경동대 취업사관교육센터는 대학 내 취업 생태계의 허브로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한다. 관련부서인 교수학습센터, 학생상담센터, 교육혁신품질센터 등과 월례 협업협의를 통해 프로그램 내용이나 일정 중복을 피하고 학생들에게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매주 수요일 5~6교시를 ‘Happy Campus Hour’로 지정하고 다른 교과 편성을 금지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한다. 경동대 취업프로그램은 ‘KDU 수퍼 루키 매트릭스’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다.


또 매학기 종료 후 성과 분석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용이나 운영방식을 개선한다. 학년도가 아닌 학기별로 환류체계를 운영하는 대학은 전국에서 경동대가 유일하다.


산업체 맞춤 교과와 사이버기업(PE) 운영


경동대는 교육과정의 기본을 ‘산업체 맞춤형’으로 삼아 기업과 사회의 교육요구와 미래 트렌드를 최대한 반영하려 노력한다. ‘대학생활과 진로설계’, ‘회계와 사회’ 과목 등을 교양필수로 지정하고, 학과별 진로와 관련한 발표, 토론, 실습, 참관 등 입체적이고 다양한 학생 참여가 가능한 ‘전공진로세미나’ 과목을 전공필수로 운영한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교과 진행의 효율화를 위한 스튜디오 구축 등 다양한 대책과 비교과 과정의 혁신적 대응책도 마련하고 있다. 예를 들면 가상의 PE(Practice Enterprise) 운영으로, ‘KDU Corp.’이라는 사이버기업과 ‘경동종합병원’이라는 사이버병원을 구축한다. 각종 취업프로그램을 이 ‘PE’를 통해 운영함으로써 현업 실습·체험과 유사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고용·취업 시장에서 대규모 정기공채는 사라지고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수시 채용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범용 스펙보다 관심분야에 집중해 깊이 있는 경험과 역량을 쌓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경동대는 학과·전공별 ‘진로 로드맵’에 기초해 저학년 때 개인별 희망 진로에 맞춰 진로를 설계한다. 그에 따라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현장실습, 어학·자격증 등을 수행하도록 지도한다. 경동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KD-온사람 인재통합관리시스템’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 기대를 모은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2022 수시 29개 학과 1574명 모집


경동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574명을 선발한다. 정원내 모집은 1484명으로 메트로폴캠퍼스(경기도 양주) 16개 학과 589명, 메디컬캠퍼스(원주 문막) 12개 학과 894명, 글로벌캠퍼스(고성) 1명이며, 정원외 모집은 3개 캠퍼스 통합으로 3개 전형에서 90명을 선발한다. 또한 메트로폴캠퍼스에 ‘국제융합학부’와 메디컬캠퍼스에 ‘군사학과’가 신설돼 올해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원내 모집은 전형별로 ▲일반학생전형 1320명 ▲자기추천제전형 82명 ▲지역인재전형 70명 ▲체육특기자전형(태권도 8명 · 보디빌딩 2명 · 스포츠댄스 2명) 12명이다. 또한 정원외 모집은 ▲농어촌학생전형 41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16명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대상자전형 33명 등 90명이다.


모든 전형에서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출결성적만 반영)의 실질 반영비율은 각각 80%, 20%다. 학생부교과 성적의 경우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의 등급 산출이 가능한 모든 교과목(진로선택과목, 체육·예술 등 기타과목 포함) 등급 평균을 반영하며, 과목별 이수단위 수 또는 학년별 반영비율은 적용하지 않는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든 학과에서 실시하지 않으며, 대학별고사는 체육학과 체육특기자전형(태권도 · 보디빌딩 · 스포츠댄스)에 한해 실기고사를 실시하고 모든 학과, 모든 전형에서 면접고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경동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고교 계열(인문계 또는 자연계/일반고 또는 종합고, 특성화고)에 상관없이 모든 학과에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전형을 달리해 6회 이내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9월 10일(금)부터 14일(화)까지 5일간이며, 경동대 입학홈페이지(iphak.kduniv.ac.kr)를 통해 올해 수시모집 요강과 과년도 입학전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 인터뷰 - 김상윤 경동대학교 입학처장


“대학 진학, 취업을 우선으로 판단해야”


- 경동대 강점 하나를 꼽으면.
“압도적 취업률이다. 지난해 말 교육부 발표 일반대학 졸업자 취업률 평균은 63.4%로 2012년 이래 연속 하락했다. 하지만 경동대는 2017년 79.2%, 2018년 78.8%였고 2019년 82.1%로 전국 207개 4년제 대학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 2020년 말에는 81.3%를 달성하며 졸업생 1천명 이상 대학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대학 선택 조건이 취업이라면 정답은 경동대다.”


- 통학이 많이 편리해졌는데.
“메트로폴캠퍼스의 경우 도봉산역(1·7호선)에서 매일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내년부터는 서울 및 수도권(하남-천호-잠실, 파주-일산-화정-삼송, 남양주-구리) 통학버스를 확대 운행할 예정이다. 전철 1호선 양주역이나 덕계역, 7호선 옥정역(신설 예정)에서 10여분 거리에 위치해 수도권 대중교통을 이용한 통학도 수월하다. 메디컬캠퍼스도 원주 시내에서 캠퍼스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1일 통학이 가능하도록 서울(강변, 상일, 노원, 신도림) 및 수도권(구리, 고양, 인천/이천, 수원/신갈, 분당/광주, 여주) 통학버스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숙사는 메트로폴캠퍼스는 500명 수용 가능한 최신식 기숙사를, 메디컬캠퍼스는 1천명 규모의 기숙사를 각각 갖췄다.”


- 전과제도가 혁신적이라던데.
“경동대는 수도권과 강원권에 동서로 걸친 특성이 다른 3개 캠퍼스로 유명하다. 메트로폴캠퍼스는 산업수요 중심의 혁신 인재를 양성한다. 유아교육과 등 16개 학과에서 도시공간, 인간생활, 여가 관련 산업 맞춤 인재를 양성한다. 메디컬캠퍼스는 간호 · 의료 · 보건 인재를 집중 양성한다.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로 정평이 나 있는 12개의 의료보건계열 학과가 있는 전국 유일의 의료보건인재 집중양성 캠퍼스다. 글로벌캠퍼스는 국제학부를 통해 국제화 인재 양성에 특화돼 있다. 65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생활한다. 경동대는 입학 후에도 학생의 적성을 최대한 배려하기 위해, 재학 중 1회(2학년 또는 3학년 진급 시)에 한해 학과는 물론 캠퍼스별 전과 기회를 제공한다. 단 성적 등 관련 규정 요건을 갖춰야 하며, 사범 및 일부 의료보건계는 제적 인원에 따라 전과가 가능하다.”


- 장학제도에서 특별한 점은.
“우수학생 선발에 공을 들여 전국 최고 수준의 장학제도를 운영한다. 입학 시 고교 내신성적 또는 수능성적에 따라 대학에서 제시하는 일정한 기준의 성적을 충족하면 최소
1개 학기 200~300만원부터 8개 학기 1600~2400만원까지 장학 수혜가 가능하다. 또한, 자치단체장추천장학금, 지역인재장학금, 면학격려장학금 등 가계부담 경감 및 경제적 지원을 위한 30여종의 대내외 장학금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 취업률 전국 최상위, 이유가 있다! >>


■ 보건의료계열, 유아교육과 등 취업률 상위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등의 보건의료계열학과와 유아교육과, 체육학과 등이 경동대에서도 취업률 상위에 속하는 학과들이다.


강원도 문막에 위치한 메디컬캠퍼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 특화캠퍼스로 9개의 유관학과들이 상호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고르게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는 유아교육과가 총 790여개의 어린이집·유치원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폭넓은 저변을 바탕으로 취업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KD-온사람 인재통합관리시스템’구축 운영


산업이 고도화되고 사회가 다양화되면서 고용·취업 환경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제 대규모 정기공채는 사라지고 있으며 해당 업무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수시 채용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더 이상 범용적인 스펙을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학생별로 관심분야에 집중해 깊이 있는 경험과 역량을 쌓아가는 것이 추세라 할 수 있다.


경동대는 학과 · 전공별로 제시된 ‘진로로드맵’에 기초해 저학년때 학생 개인별 희망 진로분야에 맞춰 ‘진로설계’를 작성하고 이에 따라 교과목, 비교과 프로그램, 현장실습, 어학 · 자격증 · 봉사활동 등을 수행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특히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KD-온사람 인재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경동대는 더 나아가 진로설계, 인문, 창의융합 등 주요 모듈(Module)별로 구성되는 유연/집중학기제인 ‘예비취업사관학기제’ 도입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김금찬 경동대 산학취업처장은 “대학의 소명이 여럿이지만 그중에서도 산업을 유지·발전시키는 핵심인 인재양성의 소명은 갈수록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경동대가 ‘취업사관학교’를 표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며 “경동대가 지금까지 이뤄온 전국 최상위의 취업 성과는 결코 우연히 주어진 것이 아니라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혼연일치해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일신우일신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관련기사

[ 카드뉴스 ] 경동대학교 2022 수시모집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