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산학협력단, 바이오융복합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오혜민 / 2021-07-15 13:25:28
디지털 헬스케어분야에 맞는 석·박사 교육과정 개발, 산학 프로젝트 운영
건양대 본관 전경.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바이오 융복합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건양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한국바이오협회 주관으로 2021~2026년 사업비 74억7000만 원을 지원받아 건양대와 아주대, 청주대가 참여기관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디지털 헬스케어분야에 맞는 석·박사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산학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건양대는 의료공과대학과 의과대학, 간호대학 등 3개 단과대학이 내부 컨소시엄을 구축해 진행한다. 교육은 매년 10명씩 선발해 전공 12학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건양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바이오 빅데이터와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맞춤형 융복합교육으로 기업현장의 수요 기반 맞춤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헬스케어분야의 산업체와 산학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해 취업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웅식 건양대 산학협력단장은 ”건양대는 의료공과대와 의과대학, 간호대학과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체 수요 맞춤형 인력을 공급하고, 바이오 융복합 전문인력을 양성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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